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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설사하고.... 비숑프리제 몽실이 본문

〓반려동물

토하고, 설사하고.... 비숑프리제 몽실이

김단영 2017. 12. 7. 22:48

사료, 간식은 천천히 먹는데,

물은 늘 급하게 먹어서 물을 먹고 자주 끅끅거리며 토를 했던 몽실이

병원에서 모든 검사들 다 마치고 아무 이상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쓰이는 몽실이다.


그런 몽실이가 묽은변을 보기 시작했다.

묽은혈변........ ㅠ.ㅠ

일단 밥, 물 모두 끊고 금식에 들어갔다.

그랬더니...... 비어있던 밥그릇 자리에 들어가있는 몽실이.

헉..... 에궁.... 마음이 아프다.



하루 금식 후 병원에 데리고 가는 몽실이.

조수석에 앉아있는 몽실이 표정이 내 마음을 울컥하게 만든다.



내맘 애타는건 모르고 세상 해맑은 몽실이.


몽실이가 금식하는 동안 함께 금식하게되었던 나의 아이들.

병원에 다녀온 몽실이가 고급 치료식(?)을 먹기 시작하며 함께 포식하는 아이들.

서열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몽실이의 위력이다^^


내가 돈 많이 벌테니 건강하기만 해라~~

너희들이 아프면 내 마음도 아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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