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토하고, 설사하고.... 비숑프리제 몽실이 본문
728x90
SMALL
사료, 간식은 천천히 먹는데,
물은 늘 급하게 먹어서 물을 먹고 자주 끅끅거리며 토를 했던 몽실이
병원에서 모든 검사들 다 마치고 아무 이상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쓰이는 몽실이다.
그런 몽실이가 묽은변을 보기 시작했다.
묽은혈변........ ㅠ.ㅠ
일단 밥, 물 모두 끊고 금식에 들어갔다.
그랬더니...... 비어있던 밥그릇 자리에 들어가있는 몽실이.
헉..... 에궁.... 마음이 아프다.
하루 금식 후 병원에 데리고 가는 몽실이.
조수석에 앉아있는 몽실이 표정이 내 마음을 울컥하게 만든다.
내맘 애타는건 모르고 세상 해맑은 몽실이.
몽실이가 금식하는 동안 함께 금식하게되었던 나의 아이들.
병원에 다녀온 몽실이가 고급 치료식(?)을 먹기 시작하며 함께 포식하는 아이들.
서열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몽실이의 위력이다^^
내가 돈 많이 벌테니 건강하기만 해라~~
너희들이 아프면 내 마음도 아프단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비숑들에게 참 고마운 선물, 감사한 선물 (0) | 2018.10.10 |
---|---|
최강 후각을 자랑하는 나의 댕댕이들~~♡ (0) | 2018.05.01 |
강아지들과 함께 하는 또 다른 삶, 행복하다^^ (4) | 2017.11.30 |
내 삶을 바꾸게 해준 나의 사랑 나의 몽실이~~♡ (5) | 2017.11.28 |
나의 사랑하는 멍뭉이들 굿나잇~~~♡ (4) | 2017.11.2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