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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과 같은 개구리밥 부평초(浮萍草) 본문

〓여행을 말하다/렌즈에 담은 세상

나의 삶과 같은 개구리밥 부평초(浮萍草)

김단영 2017. 5. 19. 19:30

개구리밥이라 불리우는 부평초(浮萍草).

부평초는 그 한자의 뜻처럼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인생을 의미한다.

바람따라, 물살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양을 제대로 잘 표현한듯하다.


한때 삶을 포기하려 한적이 있다.

조금 방황도 했고, 모든 일을 정리하고 여행만 다닌적도 있었다.

방랑자처럼, 떠도는 바람처럼, 부평초처럼.... 그렇게.


어느 햇살 가득한 날 담은 부평초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엄지손가락만한 작은 청개구리는 이날의 친구가 된다.



CANON 6D / 24-10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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