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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따스하게 입을 수 있는 모직원단으로 만든 민소매원피스 본문

〓손에서 만들어지는 세상/실과 바늘

겨울에 따스하게 입을 수 있는 모직원단으로 만든 민소매원피스

김단영 2017. 1. 2. 11:52

이번에 만들어본 옷은 민소매원피스(Sleeveless One-Piece)

요즘 입기에 좋은 따스한 원단인 모직원단으로 만들었다.

160인치 모직원단 6마.

폭이 넓어 옷도 여러벌 만들 수 있지만 재단도 더욱 수월하다.


55사이즈 기본 원피스 패턴을 그려놓고,

66사이즈인 친구 사이즈에 맞게 또 하나의 패턴을 만들었다.


허리에 다트를 넣어 피트한 느낌을 더하고,

치마조각폭은 8cm로 넓게 하여 여성미를 살려주었다.

 

식서방향을 잘 맞추어 재단한다.


원피스 앞면의 안단은 접착심지를 전체적으로 붙여준다.


원피스 뒷면의 안단도 접착심지를 전체적으로 붙여준다.


앞면, 뒷면 모두 아래부분의 안감과 연결하여 바느질한다.


몸판의 목돌레선, 진동둘레선, 어깨선, 지퍼라인 모두 접착라인심지를 붙여준다.


목둘레, 팔둘레는 겉감과 안감을 함께 잘 맞춰서 바느질한 후

시접을 0.5cm 남기고 짧게 자른 후 곡선부분은 가윗밥을 준다.

어깨선으로 뒤집어 뒷면의 콘실지퍼, 옆라인을 바느질하고,

밑단의 안감은 접어박기

겉감은 바이어스 후 새발뜨기로 바느질한다.


안단은 사진처럼 연결 후 스티치해주고, 콘솔지퍼 윗부분엔 훅과 아이를 달아준다.

그리고, 원단의 시접부분을 맞춰 다림질을 해주면 완성된다.


너무도 날씬한 마네킹엔 66사이즈 원피스가 남아돈다.

저만큼 날씬하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친구에게 사진을 먼저 보여주니 많이 만족스러워한다.

친구에게 올겨울 좋은 선물이 될듯^^


사실 66사이즈가 조금 타이트하지만, 약간만 빼면 된다는 친구... ㅋㅋ

친구가 말하는 그 약간의 다이어트를 꼭 성공해서 올겨울 따스하게 입게되길^^

그나저나..... 

조만간 만나서 입은 모습을 보고 싶은데, 언제 시간을 만들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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