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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백일의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배롱나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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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지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할때쯤이면 보게되는 배롱나무꽃(Crape Myrtle).
어디를 가나 이맘때면 자주 만나게되는 배롱나무꽃을 난 참 좋아한다.
내가 처음 가장 아름답게 느꼈던 충남 논산의 쌍계사에서 만난 배롱나무.
이맘때가 되면 그곳의 배롱나무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생각나곤 한다.
100일동안 꽃이 오래 피어있다고 하여 백일홍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하지만... 배롱나무 꽃은 약 10일 정도만 피어났다가 사라진다.
우리가 볼때 나무가 늘 화려한 꽃으로 가득해 보이는건
수백개의 꽃송이가 피고 지고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흰꽃이 피어나는 흰배롱나무도 있지만, 난 다홍빛 꽃이 더 좋다...^^
2014/09/04 - [〓자연을 담다/야생화] - 배롱나무
- 충주 마즈막재에서 촬영 | CANON EOS 6D / 24-10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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