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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땐 집밥이 최고.... "굴밥과 월남쌈" 본문

〓맛있는 이야기

추울땐 집밥이 최고.... "굴밥과 월남쌈"

김단영 2016. 1. 19. 21:07

저녁식사 메뉴를 생각하며 장을 본다.


야채 두가지는 나물로 무치고, 

새싹채소와 어린잎채소는 샐러드를 하고,

굴은 시원한 국을 끓이고,

맛있는 불고기를 조금 만들기 위해 오랜만에 수입소고기가 아닌 한우 소고기 불고기감도 준비한다.


그런데....

음식은 다른 방향으로... ㅎㅎ


첫번째 재료인 탱글탱글 신선한 굴은 굴밥으로.


냄비에 밥을 하는건 신경을 많이 써야해서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굴밥은 냄비에 해야...^^


쌀만 먼저 불에 올린다.


무는 채를 썰어 준비한다.


밥이 뜸이 들때 채썰은 무와 표고버섯을 넣어준다.


뜸이 거의 들면 굴을 넣고 조금 더 뜸을 들인다.


야채와 굴을 듬뿍 넣은 맛있는 굴밥이 완성 되었다.

양념장은 간장, 고추가루, 청양고추, 파, 통깨를 넣어 준비한다.



다양한 야채들은 월남쌈을 준비했다.

월남쌈피는 넉넉히 준비해서 접시에 담아주고,

피를 적셔줄 뜨거운 물을 준비한다.


불고기감으로 준비한 한우소고기.

시원한 채수를 준비해 샤브로 살짝 익혀주었다.


소고기, 양배추, 어린잎채소, 참나물.


새싹채소와 피넛소스, 월남쌈소스를 준비한다.


이렇게 월남쌈과 굴밥으로 건강한 식사 준비 끝.


다양한 야채들과 고기 넉넉히 넣어 맛있는 월남쌈 완성~

준비하는 시간은 30분 정도밖에 안걸렸지만, 참 푸짐한 식사를 즐겼다.


어린잎채소와 새싹채소는 초장에 비벼먹는 상큼한 비빔밥으로 내일 나의 하루 식사를 책임질듯하다.

신선한 야채 가득 채워놓은 냉장고만 봐도 뿌듯해지는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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