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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부도 (2)
Pumpkin Time
비소식이 있지만, 용기있게 출발했다.대부도,제부도,선재도,영흥도 코스로~~생각해보니 여러번 왔었던 이곳에 올땐 늘 맑은 하늘이었던것같다.비오는날 와보는건 처음이니 이 또한 새로운 느낌이다. 잠시 비가 그칠때마다 차에서 내려 카메라를 꺼내보지만,렌즈에 담기는것도 허락치 않는 하늘이다. 그래도 그 와중에 남긴 컷들이 적지 않다.비오는날의 모습을 마음에 충분히 담고 왔으니... 이정도면 충분하다.
〓여행을 말하다/국내여행
2016. 6. 18. 10:47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가끔은 내가 안쓰러워보일때도 있는지 올해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들이 많다. 기억해주고, 따스한 마음 전해주는 그들이 그저 고맙기만하다.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생일여행을 떠났다. 토요일 강천산행 일정이 있었지만, 여행을 계획한 친구와 함께 겨울바다를 택했다. 1박2일의 여행 계획으로 떠난 일정은 대부도→선재도→영흥도→제부도 이렇게 계획했다. 대부도에서 영흥도까지 운전대 가는데로 바다로 향했다. 대부도(大阜島 ) 대부도 도착하자마자 아침을 먹기위해 이집 저집 둘러보고 들어갔던 집. 이른아침 난방도 하지 않는 식당이 얼마나 춥던지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칼국수의 맛도 못느끼며 아침을 때웠다. 선재도(仙才島) 바다는 언제나 좋다. 절기상으로는 분명 겨울이니 겨울바다라 해도 어색하진 않다..
〓여행을 말하다/국내여행
2012. 11. 19.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