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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저녁 (2)
Pumpkin Time
문득 무언가 먹고 싶어질때...맛집이 어디있을까 검색하는게 당연할지 모르겠지만,난 재료를 준비한다.외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건나의 까탈스러움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문득 칼국수가 먹고싶은 날이다.마트에 들러 칼국수 한팩을 구입하며 드는 생각이예전엔 손칼국수를 만들겠다며 밀가루 반죽해서 발효시키고,홍두깨로 밀어 총총썰어 칼국수면까지 만들었었는데...그런 쓸데없는(?) 부지런함은 이제 그만.... 면은 사먹는걸로^^ 늘 그러했듯이 오늘도 재료는 집에 있는 것들만 준비했다.우리집 비상식량처럼 냉동실에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해물,콩나물무침 해먹고 조금 남아 있던 콩나물,황태채가 똑~ 떨어져 황태 껍질벗겨 적당히 썰어 준비하고,파, 청양고추를 준비했다.양념은 소금, 후추, 다진마늘 해물칼국수의 깊은 국물맛을..
저녁은 주로 혼자 먹을때가 많다.그래서 늘 초간단 요리가 나의 저녁메뉴가 되곤 한다.오늘도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또... 열었다... 닫았다... 그렇게 정한 오늘의 메뉴는 '해물떡만두국'우리집에 왠만해서 떨어지지 않고 있는 각종해물.연말이 되며 넉넉히 사놓은 떡국떡.2017년 새해를 맞이하며 만들어놓은 250개의 김치만두.충분하다.이정도면 오늘 저녁은 맛있게 즐길 수 있을듯^^ 2017/01/01 - [〓맛있는 이야기] - 2017년 새해 맞이 '칼칼한 김치만두' 오늘의 주 재료인 떡국떡과 만두를 준비한다. 그리고 대파 송송 썰어 준비하고,홍합살과 바지락살도 해동시켜 준비해놓는다. 떡만두국에 빠짐 섭섭한 김가루.김도 한장 모두 넉넉히^^ 국간장 약간, 소금, 후추, 다진마늘만 넣고 끓인 초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