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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치부국악 (6)
Pumpkin Time
아이들에겐 너무도 큰 부채춤 부채. 아이들에게 부채를 만져보게 하는 시간. 부채의 화려함과 부채끝의 털이 아이들을 웃게 만든다. 부채를 들고 동작을 따라하는 아이들의 미소가 사랑스럽다.
〓국악
2012. 7. 28. 23:27
이번 수업엔 다양한 전통놀이중 두가지를 체험해봤다. 사물놀이 할때 쓰는 상모를 써보는 시간. 이불에 소변을 보면 키를 쓰고 소금을 받으러 갔다는 스토리와 체험해보는 시간. 아이들은 키를 쓰고 소금을 받으러 다니는 놀이가 재미있는지 밝은 웃음으로 열심이다. 무엇을 해도 천사같은 아이들이 사랑스럽다.
〓국악
2012. 7. 25. 23:22
사물놀이 악기의 소리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시간.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만큼 아이들의 즐거움도 크다. 행복한 아이들의 미소속에 오늘도 난 행복을 담아간다.
〓국악
2012. 7. 8. 23:51
노랑, 빨강, 파랑색의 태극부채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부채가 예뻤는지 집에 가져가면 안되냐는 아이들의 질문이 많았다. 아이들의 눈은 너무도 순수하고 정직하다. 다음에 아이들과 태극부채 만들기 시간을 갖어볼까?
〓국악
2012. 6. 28. 12:38
장구수업에 이어 북수업이다. 장단도... 음악도... 박자도... 아이들에겐 그리 중요하지 않은듯 두드리는것만으로 행복해한다.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국악동요보다 곰세마리 동요에 맞춰 북을 치는 소리와 박자가 아이들에겐 더 즐겁다. 무엇을 하든 사랑스런 아이들~ 북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나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국악
2012. 6. 16.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