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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리목뼈 (1)
Pumpkin Time
발치가 시작된 8개월 차 몽실이와 3개월에 접어드는 몽순이 이 둘의 특성은 아무거나 물고, 뜯고, 맛보고 싶어 한다는... ㅎㅎ 맛있는 간식, 깨끗하고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어 오리목뼈를 준비했다. 오늘 내가 만들 수제 간식은 몽실이와 몽순이만을 위한 '오리목뼈 수제간식' 냉동으로 판매되는 오리목뼈 3팩. 3팩 모두 풀어 해동한다. 소주를 넣은 물에 담궈 핏물과 잡내를 제거해준다. 가운데 심줄은 궂이 빼주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 아이들이 먹었을때 탈이 날 수 있어 반 자를 때마다 쏙쏙 빼서 제거했다. 팔팔... 물을 끓이고... 오리목뼈는 삶지 않고, 생으로 만들지만, 우리 집 강쥐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한번 삶아주었다. 소독과 잡내 제거를 위해. 일부는 이렇게 길게 만들고, 일부는 이렇게 반을 잘..
〓반려동물
2017. 3. 10.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