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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세발나물 (2)
Pumpkin Time
"세발나물 오리고기"를 만들어먹기 위해 구입한 세발나물과 샐러드를 만들어먹기 위해 구입한 새싹. 요리 후 남은 채소로 상큼한 비빔밥을 준비했다. 고슬고슬한 밥에 새콤한 초장과 참기름만 넣어주고, 세발나물과 새싹을 넣어주면 준비 끝~ 입안가득 상큼함이 가득한 "세발나물 새싹 비빔밥" 봄에 나는 어떤 채소든 훌륭한 비빔밥 재료가 될 수 있는 요즘... 싱싱한 봄 채소만 준비한다면 훌륭한 밥상이 될듯하다...^^
〓맛있는 이야기/따스한 집밥
2015. 3. 18. 12:45
상큼한 봄나물과 어울어진 비빔밥이 먹고 싶어 사온 세발나물. 장봐온 것들을 냉장고에 넣는데.... 오리고기가 보인다...^^ 오늘 세발나물은 비빔밥이 아닌 오리고기와 궁합을~~ 내가 싱겁게 먹는 편이라서인지 훈제 오리고기의 짠맛이 싫다. 그래서 늘 풍성한(?) 야채와 함께 먹는데.. 오늘은 세발나물과 궁합을 맞춰본다. 소스나 양념 없이도 세발나물과 함께 먹는 오리고기가 상큼하다. 특별한 일 없는 일욜~~ 점심 메뉴부터 좀 거한듯한데... 알콜도 곁들여야하는건가....??
〓맛있는 이야기/따스한 집밥
2014. 4. 20.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