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비비고 (1)
Pumpkin Time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cefcO/btrEQf4i4sC/kaM1SRfdQBFWXY2NqoMF9K/img.jpg)
전원주택의 넓은 잔디마당, 꽃, 텃밭, 유실수 이런 것들이 우리 부모님 세대의 향수를 떠올리시는 듯 엄마가 다녀가신 후 이모님과 같이 오셨음 하셨다. 그리고 이틀 후 이모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다. 혼자 계신 엄마 외롭지 않게 늘 자주 연락하시고, 찾아주시며 우리 엄마 챙겨주시는 고마우신 우리 이모님. 이모님께서 우리 집에 오시며 이것저것 챙겨주고 싶으신지 주소를 불러달라고 하셨다. 냉장고 사이즈까지 물어보시고^^ 이모님이 딸한테 얘기해서 이것저것 보내셨단다. 사촌동생이 CJ에 다닌다는 말은 들었지만 오늘 어마어마한 아이스박스가 도착했다. 지금까지 온갖 택배 다 받아봤지만 이렇게 1m 사이즈의 큰 아이스박스는 처음 받아본다. 무거워서 제대로 들지도 못하는 어마어마한 택배를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담백 평양..
〓어제와 오늘
2022. 6. 15.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