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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블로그기자단 (3)
Pumpkin Time
미국에 와있는 동안 계양구청블로그 기자단 위촉식과 표창패가 있었지만 참석을 못했고, 지난주 인천서구청 제4기 노을노리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이 있었지만 참석하지 못했다. 택배로 받은 위촉장과 명함.택배를 수령한 남편이 사진을 찍어 나에게 보내왔다. 또 다른 타이틀이 하나 더 늘었다. 미국에 와있는 동안 점점 일이 늘어나고, 밀리고 있다.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으니 아마 한국으로 돌아가면 몇날 몇일 밤을 새며 작업을 해야하지 않을까싶다. 기자 위촉을 받자 마자 약 두달간 공백을 만들게 될 생각을 하니 미안해진다.한국으로 돌아가면 취재 스케쥴을 잘 짜봐야할듯하다.
2016년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블로그 기자단으로 위촉되었다. 오전 10시.가는길 교통이 복잡한 곳이 많아 아침 시간 시간을 맞추는게 쉽지가 않다. 오늘도 내가 제일 처음 도착이다.어딜가든 늘 그랬듯이...^^아무도 도착하지 않은 이런 모습을 담고 싶어하는 욕심.그 욕심 오늘도 성공했다. 내 이름의 자리에 앉는다.남동구청 기자단의 이름은 남동샘터.남동샘터는 샘물이 솟아나는 곳처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청장님의 인사말씀.인자하신 미소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하는듯 하다. 구청장님께서 전해주시는 위촉장과 기자증.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가벼운 다과와 함께 짧은 담소를 나눈다. 또 하나의 기자증이 늘었다.늘어난 기자증만큼 올해는 더 많이 바쁘게 지내야겠지? 늘어가고 있는 기자..
2016년 제7기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에 위촉되어 발대식을 위해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을 찾았다. 집에서 190km. KTX, 고속버스.. 등등... 여러 교통편을 알아봤지만, 지방에 갈때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지 않는 나에겐 조금 망설여지는 부분이다. KTX를 선택해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표가 없다. 고민끝에 커피 두둑히 준비해서 운전을 택했다. 대전청사 도착. 대전청사에는 여러 관청이 모여있었다. 산림청, 관세청, 병무청, 국가기록원, 조달청, 통계청, 특허청.... 청사에 들어가기 전 소지품 스캔받고, 신분증과 방문증을 교환한다. 산림청에서 미리 명단을 내려보내 별다른 질문없이 수월하게 입장했다. 1층에서 내려다본 B1에선 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다. 의무실, 우체국, 농협, 약국, 서점,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