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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뮤즈77 (2)
Pumpki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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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보게 된 이미지를 따라 그려봤다. 평소 강아지의 눈으로, 고양이 눈으로 바라보는 흑백세상에 관심이 있다 보니 이런 이미지가 눈에 들어온듯하다. 선물 받고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했던 뮤즈77 고체물감과 아트시크릿 S9 다람쥐털 붓을 사용했다. 붓이 작아서 잡는것이 어중간한데 고양이 열필깍지를 끼웠더니 조금은 편안하다.
〓손에서 만들어지는 세상/미술생활
2023. 3. 25. 08:12

오랜만에 수채화 물감을 꺼냈다. 얼마 전 지인에게 선물 받은 뮤즈77 고체물감을 사용해 볼 겸 가볍게^^ 하지만 너무 가볍게 시작한듯 처음 생각과 달리 배경이 어중간하게 흘러가버렸다. 음... 이 망친 배경에 뭘 그려 넣어야 하지? 안개꽃을 그릴 생각은 없었지만... 안개꽃으로 채워진 수채화용지^^ 뮤즈77의 느낌 나쁘지 않다. 내 수채화 실력이 불량스러울뿐^^ 뮤즈77 물감 테스트 했으니 이젠 내가 생각했던 머릿속 이미지를 표현해 볼까?
〓손에서 만들어지는 세상/미술생활
2023. 2. 14.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