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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막창볶음 (1)
Pumpkin Time
아직 곱창은 먹지도 못하고, 궂이 먹어보려 애쓰지 않아 그 맛을 잘 모르지만, 소막창의 맛을 슬슬 알아가며 점점 그 맛에 빠져들어가고있다. 우연히 시장에서 보게된 막창인듯한 비쥬얼 발견....!! 그런데... 대창이란다. 새로운 요리 도전을 위해 대창 2근 구입 완료....^^ 막창은 소화도 잘되고, 식감도 쫄깃쫄깃 좋지만, 소 한마리당 나오는 양이 그리 많지 않다. 일부 막창집에선 대창을 섞어서 판다고들 하지만.. 그거야 내가 본적 없으니 알 수 없고... 대창은 소의 대장으로 기름덩어리라고들 한다. 곱창, 막창보다 더 맛있는게 대창이라지만.... 사실 그 차이를 난 아직 잘 모른다. 맛이야 어떻든... 오늘은 대창 요리에 도전해볼까? 대창은 소주와 월계수잎을 넣고 삶아준다. 깨끗하게 잘 삶아진 대창~..
〓맛있는 이야기/따스한 집밥
2015. 7. 19.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