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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남은야채 (1)
Pumpkin Time
이것 저것 음식을 해먹고 애매하게 남은 자투리 야채들. 모두 넣어 야채육수를 만들까? 아님 짜장이나 카레를 만들어먹을까? 나의 짧은 고민은 짜장면으로....^^ 재료 춘장, 우동면, 전분 감자, 호박, 양파, 옥수수, 당근, 양배추 냉장고에 있던 야채들 모두 꺼내 깍뚝썰기 해준다. 춘장과 우동. 춘장은 볶음춘장을 만들어주고, 우동면은 짜장이 완성될때쯤 뜨거운물에 살짝 삶아준다. 볶음춘장 만드는법 식용유를 두른 팬이 뜨겁게 달궈지면 춘장을 넣고 농도가 묽어질때까지 볶아준다. ※ 짜장소스나 카레소스를 만들때는 나무재질의 주걱을 이용한다. 야채들은 딱딱한 재료부터 순서대로 넣어가며 볶아준다. 잘 볶아진 야채에 볶은춘장, 뜨거운 물을 넣어 끓여준다. 물전분을 미리 준비해 농도를 맞춰주면 맛있는 짜장소스 완성. ..
〓맛있는 이야기/따스한 집밥
2015. 8. 9.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