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곰팡이옷 (1)
Pumpkin Time
얼마전 기름때가 뭍은 옷을 손빨래하기 엄두가 안나 2~3일 욕실에 던져두었는데, 옷 여기저기 곰팡이가 생겼다. 각종 세제들 동원해 담궈놓고, 삶고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빠지지 않는 곰팡이. 결국 이 옷을 버릴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세제가 "과탄산소다" 과탄산소다를 뜨거운물에 녹여 옷이 잠길만큼 오염정도에 따라 30분~1시간 정도 담궈놓는다. 그리고 세탁해주면 곰팡이가 빠진다고 하는데.... 세탁후에도 곰팡이는 빠지지 않았다. 곰팡이가 약간 빠지고 흰색옷이 조금 뽀얗게 되었지만 이 곰팡이가 한달정도 되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곰팡이 제거는 실패. 결국 이 옷에 대한 희망은 버리고 버리기로 결정. 새로운 세제가 생겼으니 테스트해볼 생각으로 흰빨래를 돌릴때 과탄산소다를 뜨거운물에 녹여 빨래빨때 같이 ..
〓어제와 오늘
2014. 3. 17.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