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pkin Time

경인지역에서 시민기자로 활동중인 기자와 영상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CJ 방송국에 모였다.오늘 모인 기자분들은 CJ방송국의 "우리동네기자단" 이름으로 주민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갈것이며,북인천, 부천김포 뉴스 및 찰칵 우리동네에 방송되고, 사내방송 촬영 예정이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QA시간을 갖은 후 뉴스 촬영중인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뉴스 시작하기 전 촬영장비 앞에서 포즈를 취해보는 친구. "ON AIR"문이 닫히고, 방송이 시작되었다. CJ북인천방송/부천김포방송의 우리동네기자단으로 활동하게될 기자분들이다.내가 쓴 기사와 영상이 방송으로 나가게될것이라 생각하니 조금은 설레임도 있다.2016년 올 한해 다양한 기사와 좋은 영상으로 나에게도 많은 발전이 있는 한해가 되어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