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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유치부 북수업 본문

〓국악

유치부 북수업

김단영 2012. 6. 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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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수업에 이어 북수업이다.

장단도... 음악도... 박자도... 아이들에겐 그리 중요하지 않은듯 두드리는것만으로 행복해한다.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국악동요보다 곰세마리 동요에 맞춰 북을 치는 소리와 박자가 아이들에겐 더 즐겁다.

무엇을 하든 사랑스런 아이들~

북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나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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