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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또 생각나는 '매운닭발' 본문

〓맛있는 이야기

먹어도 먹어도 또 생각나는 '매운닭발'

김단영 2017. 1. 2. 21:39

닭발 먹은지 몇일이나 됐다고 또 닭발 타령이다.

먹을수록 또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요리중 하나가 닭발이 아닐까싶다.

몇일전 먹었을때 왠지 적은듯한 느낌이 있었기에

오늘은 조금 더 넉넉히^^


레시피는 몇일전 했던것과 똑같이 만들었다.

차이가 있다면 오늘은 조금 더 맵게 해주기 위해

땡고추 한스푼을 추가로 넣어주었다는것^^


2016/12/31 - [〓맛있는 이야기] - 매운닭발 요리로 집에서도 포차처럼^^


닭발은 잡내 제거를 위해 소주에 버무려 놓는다.


그리고 끓는 물에 팔팔~~ 삶아준다.

닭발이 거의 익을때까지.


불순물 나오는것 보면 닭발만큼은 정말 사먹을 생각을 안하게 된다.

물론... 닭발집도 이렇게 삶아서 깨끗하게 할거라 생각하지만,

닭발은 집에서 해먹는게 더욱 맛있는듯^^


※ 양념 : 간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설탕, 땡고추


몇일전 만들었을때는 고추장을 넣었지만,

오늘은 고추장을 넣지 않고 간장과 고추가루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매운맛을 올려주기 위해 땡고추도 넉넉히^^


맛있게 볶아지고 있는 닭발.

불을 끄고 통깨 넣고 한번 더 뒤적여 주면 완성된다.


보기 좋게 담아야 더 맛있어 보인다는걸 알기에

오늘도 예쁘게... 사랑스럽게....^^


팔팔~~ 끓는물에 콩나물을 데쳐준다.


※ 양념 : 소금, 후추, 통깨, 다진마늘


콩나물 무침도 예쁘게... 사랑스럽게....^^


몇일전 상차림과 똑같지만,

포차집 느낌이 나는 그릇에 담아 분위기를 조금 달리했다.

역시 음식은 어디에 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른듯^^


정말 제대로 매운맛을 즐겨본다.

허가 얼얼하지만, 이런맛에 닭발을 즐기는듯.


오늘도 야식이다.

그리고 나의 짝꿍과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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