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2017/01/30 (1)
Pumpkin Time
남은 원단을 활용한 머리핀, 브로치
조각원단을 버리지 못하고 모아놓은 버릇은퀼트를 시작했던 20년전부터 이어져온 습관이다. 얼마전 겨울옷들을 만들며 원피스와 치마를 만들때재단하고 남은 조각원단들은 버리지 못하고 또 차곡차곡......^^ 그 원단들은 시간날때마다 조물조물 여러가지 모양들로 만들어졌다.무언가를 만들기엔 너무 작은 사이즈인지라머리핀 혹은 작은 장식 정도만 만들 수 있어대부분 리본이나, 작은 장미모양, 쪼글이 등의 모양이 되었다. 작은 핀, 큰 핀 두가지와 브로치 모양을 준비했다. 그리고 글루건 넉넉히 짜내어 붙여주기만 하면 끝. 꽤 오래 사용한 글루건이 이제 명을 다하려는지...글루건을 제대로 빼내지 못하고 있다.내가 기억하는걸로 대략 15년 가량 사용했으니 할몫은 다 한듯^^조만간 새로운 글루건을 알아봐야할듯하다. 만들어진 ..
〓손에서 만들어지는 세상/실과 바늘
2017. 1. 30.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