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2017/05/16 (2)
Pumpkin Time
더이상 강아지를 늘리지 않겠다고 다짐 다짐... 또 다짐했는데...우리집에 오늘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토이푸들 18개월 '초코'몸무게 5kg인 초코는 5.5kg의 울 몽실이와 비슷한 사이즈다. 늦은 어제밤 우리집에 온 초코는밤새 울 아이들과 탐색전을 벌이고, 컹컹거렸지만.... 편안해진 아침이다. 초코의 견주가 성대수술을 했단다.성대수술은 초코의 엄마도 많이 후회하는 부분이라고...그래서 짖는 소리가 왈왈~~ 이런 소리가 아닌 쉰목소리 같은 컹컹~~ 초코는 울 공주의 남자친구가 될듯하여 이름을 왕자로 개명할까 했지만,남편의 반대로 이름은 그냥 초코로 불러주기로 했다. 아직 낯설은 공간, 갑자기 함께 살게된 강아지들, 모르는 인간2명... ㅋㅋ암튼.... 조금은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초코는 이름을 부르면 쪼..
휴대폰앱으로 쇼핑을 즐기는 내가 자주 보는 카테고리는 반려동물이다.사료와 개껌 주문하려고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펫톡스차'처음 보는 제품에 대한 호기심으로 자세히 설명을 살펴보고,음....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몇일 고민을~~ 아주 아주 작은 박스에 담겨온 택배.10g 티백이 4개 들어있고, 가격은 44,500원.제품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인듯^^ 개별포장을 뜯어보면 생수병에 넣을 수 있도록 이렇게 얇은 티백이 하나 들어있다.이걸 생수병에 뿅~~~ 택배가 도착한지 몇일 되었지만,어제까지 황태물을 먹이고 있어서 오늘에서야 개봉해보는 '펫톡스차' 우리가 흔히 먹는 일반 디톡관련 티백, 허브 티백, 녹차 티백... 뭐... 이런것들 처럼 뭔가 진하게 우려나오는 느낌은 없다.맛을 보니...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