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노처녀의 밥 한공기 본문
728x90
SMALL
또 한해가 지나며... 난 나이 한살을 더 먹었구...
가끔 아줌마 소리도 들으며 다니는 완벽한 노처녀다.
가끔 날 아줌마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보면...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내 나이도 이젠 40대 중반이 되었으니 아직까지 아가씨란 호칭을 바란다는건 욕심일지도... ㅠ.ㅠ
혼자 밥을 먹는건 나에게 익숙한 일이지만, 늘 원푸드에 가까운 식사를 한다는게 문제일지도...
오늘은 우리집 내 친구 곰돌이를 파트너로 앉혔다.
궁상맞게 혼자 뭐하는건지...
그래도 밥은 여러가지 곡식을 섞은 나름 영양밥이다.
그리고 반찬은 오징어를 넣은 떡볶이...?
그런데 이게 무슨 반찬인지... ㅎㅎ
오늘은 이렇게 먹는다.
그냥 오늘을 보내기 위한 밥 한공기.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맛있는 이야기 > 따스한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다리살 갈릭허니버터치킨...^^ (0) | 2015.03.09 |
---|---|
봄의 건강을 담은 어린잎채소 비빔밥 (0) | 2015.03.08 |
매콤 달콤 "허니버터치킨" (0) | 2015.02.27 |
애플망고 등심 볶음 (0) | 2015.02.25 |
바삭바삭 쫄깃쫄깃 순대튀김 (0) | 2015.02.2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