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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이스트 러더포드에서의 첫날 본문

〓여행을 말하다/해외여행

뉴저지 이스트 러더포드에서의 첫날

김단영 2015. 3. 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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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JFK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포드(East Rutherford)에 살고있는 오빠집으로 왔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반기는건 귀여운 강아지들~~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테리어"

영국황실의 귀족견답게 일단 그 외모 한번 끝내준다.

이름은 "렉스".

 

 

한살 차이로 동생이 된 "임페리얼 시츄" 

이름은 "벨라"

 

 

 

 

 

오빠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건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한다는 렉스, 벨라와 함께 산책.

주변 동네엔 작은 공원과 초등학교가 있는 조용한 마을이다.

이틀 가까이 잠을 못자 비몽 사몽.... 잠부터 자야겠다....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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