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봄철 최고의 건강반찬 명이나물 장아찌 본문
728x90
SMALL
얼마 전 명이나물 장아찌와 명이나물 김치를 만들어 엄마에게 한통씩 갖다 드리고, 냉장고에도 한통씩 담아놓고 얼마나 잘 먹었는지...
오늘 다시 명이나물 장아찌를 만들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다.
지난번엔 잎이 작고 여린잎이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큰잎의 명이나물이다.
잎의 크기는 커졌지만, 자연산 야생 명이는 작은잎과 똑같이 연하고, 부드럽다.
2016/04/29 - [〓맛있는 story] - 명이나물 장아찌와 명이나물 김치
보통 장아찌의 비율을 간장:식초:설탕의 비율을 1:1:1로 해주지만,
늘 그러했듯이 이번 장아찌를 만들때의 간장 비율은 간장:식초:설탕의 비율을 5:3:2로 해주었다.
지난번 장아찌 2통, 김치 1통을 담아놓고 스스로 엄청 뿌듯해 했었는데... 오늘은 장아찌만 3통이다.
여유롭게 담았던 지난번과 달리 이번엔 명이의 양이 지난번의 2배에 가까워 꾹꾹눌어 담고나니 장아찌만 3통이 만들어졌다.
한통, 두통.... 늘어가는 명이나물 장아찌를 보고 있으려니 왜이리 뿌듯한지...^^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맛있는 이야기 > 따스한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짐하고 맛있는 랍스터 파티~♡ (2) | 2016.05.07 |
---|---|
캠핑요리 인기순위에 빠지지 않는 오삼불고기 (0) | 2016.05.05 |
미국에서 홍어회 무침을 해서 팔아볼까? (6) | 2016.05.01 |
명이나물 장아찌와 명이나물 김치 (4) | 2016.04.29 |
집에서 키운 콩나물로 만든 "콩나물잡채" (5) | 2016.04.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