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Daum (4)
Pumpkin Time
숫자에 대해서 나 스스로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할때가 많다.우연히 시계를 봤는데 신기하게 늘 같은 시간이고,같은 숫자가 연속으로 이어지거나좋아하는 숫자들의 조합이 만들어질때도 왠지 모를 좋은 기분에로또를 구입하게 될때도 있다.사실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인데,그냥 나 혼자만의 작은 이벤트를 스스로 만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그 숫자들의 조합들 중 오늘 600,000 이라는 숫자가 만들어졌다.바로 블로그 방문자 수^^그동안 내 블로그를 방문한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아진 결과다. 하루 평균 방문자수 1,000명 정도이니...다음 700,000 방문자 수도 몇개월내 곧 보게되겠지? 일 방문자수, 월 방문자수에 대해서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지만,오늘처럼 이런 숫자들이 만들어질때를 보는건 왠지모를 즐거움을 동반한다...
나의 가족이 된지 일주일째를 맞이하는 몽실이.몇일전부터 나의 잠자리가 침대가 아닌 거실로 옮겨졌다.거실에서 몽실이랑 같이 자는게 얼마나 좋은지^^ 처음엔 팔베게를 하고 잠드는 몽실이는아이처럼 사방을 돌아다니며 잠을 자는데...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런 자세로... ㅎㅎ 오늘 아침도 늘 그러했듯이커피 한잔 손에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런데.. 주루룩~~ 이어지는 유입경로가 DAUM...!!요리와 바느질 포스팅이 DAUM 메인에 올라가는 일은 늘상 있는 일이기에이런 유입경로는 나에게 익숙하지만,최근 요리와 바느질에 대해 포스팅하지 않았는데.... 뭐지? 이번에 DAUM 메인에 올라간 포스팅은요리도... 바느질도 아닌....헉....!! 몽실이였구나^^ㅎㅎㅎ 어제는 블로그 유입경로중 재미난 검색어를 보..
블로그 방문수가 어느날 갑자기 쑤욱~~ 올라갔다 싶음대부분 내 글중 하나가 Daum 메인에 올라가 있을 경우가 많다.Tistory 메인에 올라갔을때보다 방문객수가 더 많은듯^^ 요리하는걸 좋아해 음식관련 포스팅을 자주 하다보니주로 요리관련글들이 메인에 자주 올라가곤한다.그런데... 좀 아쉬운건 내 글중 어떤글이 어디에 올라가 있는지 좀 알려줬음 하는 아쉬움이 있다.방문수가 쑤욱~ 올라가있음 또 어딘가 올라갔구나..... 그렇게 생각할뿐.Tistory는 내 사진을 사용하거나, 메인에 글을 올렸을땐 알려주는데...Daum은 그런게 없다... ㅠ.ㅠ 주로 내 글이 많이 올라가게 되는곳이'매일매일 레시피''한그릇 뚝딱 요리'지인들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나의 블로그가이렇게 올라가는 글들로 인해 또다른 지인들이 만들..
블로그 주소의 스팰링 하나를 수정하며, 블로그 유입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전 사용하던 주소는 이상하게 사용되는걸 막기 위해 사이드 주소로 가지고 있으려고 했는데, 그 작업을 하는 짧은 시간 다른 사람이 그 주소를 사용하게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ㅠ.ㅠ 하루 방문객수 평균 1,000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던 중 Naver 유입수가 50~60%를 차지했었는데,주소가 변경된 후 Naver 유입이 끊겼다.현재 Naver 검색시 상단에 오르는 내 글이 많다보니 내 주소를 사용하게 된 사람은 만들자마자 방문객수가 몇백명으로 늘어나고 있다.그리고 나의 방문객수는 500즈음에 머물렀다.블로그를 만들자마자 몇백명씩 들어오는 주소를 얻는 그 사람에게 부탁을 해봤지만, 답이 없다.제대로된 주소를 득탬했다 생각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