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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숫자에 대해서 나 스스로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할때가 많다.우연히 시계를 봤는데 신기하게 늘 같은 시간이고,같은 숫자가 연속으로 이어지거나좋아하는 숫자들의 조합이 만들어질때도 왠지 모를 좋은 기분에로또를 구입하게 될때도 있다.사실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인데,그냥 나 혼자만의 작은 이벤트를 스스로 만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그 숫자들의 조합들 중 오늘 600,000 이라는 숫자가 만들어졌다.바로 블로그 방문자 수^^그동안 내 블로그를 방문한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아진 결과다. 하루 평균 방문자수 1,000명 정도이니...다음 700,000 방문자 수도 몇개월내 곧 보게되겠지? 일 방문자수, 월 방문자수에 대해서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지만,오늘처럼 이런 숫자들이 만들어질때를 보는건 왠지모를 즐거움을 동반한다...
블로그 총 방문자 수는 그리 관심있게 보는 숫자가 아니지만,오늘 오전 우연히 보게된 숫자가 555,200을 넘기고 있었다.하루 방문객 평균수를 본다면 오늘 숫자5 6개가 나열될 그런날이다. 오후가 되며 모바일에서 가끔 숫자를 확인했는데.... 헉.... 숫자를 넘겨버렸다.방문자수 387을 넘기며 총 방문자 수는 555,605에잇.... 캡쳐를 못했구나... 싶었는데,휴대폰이 아닌 PC에서 확인하는 숫자는 달랐다.그것도 많이.... 일 방문자수는 같은데 총방문자수가 무려 50정도가 차이가 난다.그동안 한번도 이부분에 대해서 유심히 본적이 없었는데,PC관리화면과 모바일 관리화면에 이렇게 차이가 났었나 싶다.그리고..... 티스토리 통계값에 살짝 의심이^^ 어떤 숫자가 맞는지는 모르겠다.뭐가 맞든 555,55..
블로그 방문수가 어느날 갑자기 쑤욱~~ 올라갔다 싶음대부분 내 글중 하나가 Daum 메인에 올라가 있을 경우가 많다.Tistory 메인에 올라갔을때보다 방문객수가 더 많은듯^^ 요리하는걸 좋아해 음식관련 포스팅을 자주 하다보니주로 요리관련글들이 메인에 자주 올라가곤한다.그런데... 좀 아쉬운건 내 글중 어떤글이 어디에 올라가 있는지 좀 알려줬음 하는 아쉬움이 있다.방문수가 쑤욱~ 올라가있음 또 어딘가 올라갔구나..... 그렇게 생각할뿐.Tistory는 내 사진을 사용하거나, 메인에 글을 올렸을땐 알려주는데...Daum은 그런게 없다... ㅠ.ㅠ 주로 내 글이 많이 올라가게 되는곳이'매일매일 레시피''한그릇 뚝딱 요리'지인들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나의 블로그가이렇게 올라가는 글들로 인해 또다른 지인들이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