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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7/10 (1)
Pumpkin Time
대소변 참는 불쌍한 초코
초코가 미용을 위해 우리집을 찾았다.지난번 우리집에 왔을때 엄청난 양의 대,소변을 보던 초코는이번에도 우리집에 오자마자 엄청난 마킹과 대변을.... 잘 먹고, 잘 싸는건 좋은데... 문제는 초코가 집에서는 대변을 보지 않는단다.참았다가 밖에서만 보고, 어쩌다 집에서 대변을 볼때는식구들 아무도 없을때 구석진곳에서 본다고 한다. 가족들이 초코 많이 예뻐해주고, 산책도 자주 시켜주고 하는데,도대체 울 초코는 왜 그러는지... ㅠ.ㅠ 우리집에서 일주일정도밖에 지내지 않았는데도,우리집이 편한지 우리집에만 오면 마치 관장하듯... 엄청난 양의 응가를..초코가 걱정된다.이러다 건강에 이상이 생기진 않을지... ㅠ.ㅠ 그렇게 엄청난 응가를 하고, 간식도 먹고,울 아이들과 한참을 뛰어놀던 초코가 미용테이블에 올랐다.초코..
〓반려동물
2017. 7. 10.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