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해양관광단지 (1)
Pumpkin Time
오이도 똥섬(덕섬)
우리나라에 똥섬으로 불리우는 섬이 약20개가 조금 넘는다고 한다. 그 중 오이도 똥섬을 찾았다. 이 섬은 개인 소유의 섬이다. 섬의 주인되시는 분이 똥섬이란 말이 싫으셨는지 몇해전 이름을 덕섬으로 바꾸셨다. 도로의 이정표에 똥섬이라고 적혀있던것도 이젠 덕섬으로 바뀌어있었다. 오이도해양관광단지 방향으로 가다보면 오이도 선착장 가기 전 삼거리 이정표에 "덕섬" 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입구에 주차를 해놓고 바라보이는 이 섬이 똥섬이다. 여름을 코앞에 두고 있는 6월의 시작인지라 섬은 나무로 무성했다. 섬의 주인인듯한 분이 계셔서 올라가도 되느냐 여쭤보니 기분좋게 허락하신다. 올라가는 길. 나무결을 따라 갈라지는걸 막기위해 박아놓은 S자의 쇠침이 눈에 들어온다. 올라가는 길에서 만나게되는 꽃들 사이로 벌들만 분..
〓여행을 말하다/국내여행
2012. 6. 5.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