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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새해 (3)
Pumpkin Time
2017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를 한다는 안내문이 아파트 이곳 저곳에 몇일전부터 붙었다.일기예보에선 맑은 하늘에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했기에 조금의 기대를 했다.비록 구라청이라 말들 하지만, 이런건 맞길 바랬는데...역시나... ㅠ.ㅠ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옥상 56층.28층인 우리집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각도로 바라볼 수 있기에그냥 주변 모습만 담고 내려왔다. 오늘 못본 일출은 내일 보면 되지.....^^ 아직 개발의 여지가 많은 청라국제도시.이곳 저곳 비어있는 토지와 공사현장이 참 많이 보인다.얼마전 TV에서 한국의 뉴욕이라는 표현으로 청라국제도시가 소개되었다고 하던데...앞으로 더 많은 발전되어질 청라의 미래가 기대된다. 옥상에 준비되어 있던 오뎅, 가래떡, 커피, 생강차......^^아파트 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시작되면 늘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지만, 그 계획들 중 해마다 중복되지만 지켜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책을읽자..........!! 집 책장에 가득한 책들 중... 한번도 펴보지 않은 책들이 꽤 여러권 보인다.아.. 왜 갑자기 부끄러워지는거지? 삶의 정답을 책에서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언제나 책에서 그 정답을 찾는건 아니다.하지만, 책에서 얻은 지혜는 인생을 지혜롭게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줄것이라 늘 생각한다. 얼마 전 계양구에 위치한 동양도서관을 찾았다.그리고 다시 알게된것... 책욕심이 참 많은 나를 다시 돌아보게된다.욕심만큼 책을 읽었다면 내 머리속은 박물관이 되어있을듯...^^ 도서관을 들어서자 민원발급기가 보인다.등본이 필요해서 주민센터..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일들이 나에게 닥쳐왔을때... 그리고 그 일이 더욱 커져 마음속에 담기 조차 힘들때...그럴땐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 할까? 몇일 멍하니 앉아 눈물만 흘렸다. 병문안을 온 분의 쿠키박스에 있는 글이 보인다."Happy 2016 ......................... 2016년에도 행복하세요" 행복?나에게 행복하란다.지금 이렇게 힘든 마음이 2016년이 되면 행복을 말할 수 있게 될까? 남자친구의 두손을 꼭 잡아본다.10일만에 6kg이 줄어든 남자친구의 얼굴이 반쪽이다.그런 남자친구를 지켜줄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내가 힘을 내야지 하면서도 왜 강해지지 못하는건지. 오늘 하루만 생각해보자.행복이란 단어에 대해서. 그리고 내일은 행복이란 단어를 자신있게 말할 수 있길.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