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버섯전골 (1)
Pumpkin Time
날씨가 쌀쌀해지면 더욱 생각나는 '버섯전골'
내가 해주는건 무엇이든 다 맛있다는 남편이 가끔씩 나에게 먹고싶은 메뉴 한가지씩 주문하곤한다.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버섯전골.들어오는길 소불고기부위, 버섯, 야채 등등... 한봉지 가득 담아 들어온다. 오늘 저녁 메뉴는 '버섯전골' 국물요리엔 무엇보다 육수가 중요하다.여러가지 육수의 종류가 많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육수는 황태육수다.황태머리 몇개와 건청양고추 한줌을 넣고 육수를 먼저 준비한다. 버섯전골에 넣기 위해 준비한 불고기감.음~~ 색상이 넘 신선해보인다^^ 불고기감으로 구입한 소고기는 밑간을 해준다.▶ 양념 : 생강청, 간장, 후추가루생강청은 얼마전 어머님이 만들어주신 갈은생강을 꿀에 재어놓은것이다.꿀병 하나 가득 담아온 생강청은 나에게 꽤 좋은 양념이 될듯 하다.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 놓는다...
〓맛있는 이야기/따스한 집밥
2016. 10. 22.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