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박사 (1)
Pumpkin Time
동물에게도 따스함을....
휴대폰가게에 들렀을때 만나게된 고양이. 내가 아는 지식으로는 샴고양이가 맞는듯하다. 정수기를 바라보고 있기에 목이 마른것 같아 종이컵에 물을 담아주니 야무지게도 먹는다. 얼마나 귀엽던지... 난 키우는건 강아지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강아지를 주욱~~ 키워왔었지만, 캐릭터는 고양이를 좋아해서 가지고 있는 소품들은 고양이관련된것들이 많은편이다. 동물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겐 들고양이란 말이 익숙할만큼 버려진 강아지들을 만나게되는것 보다 버려진 고양이를 만나는 경우가 더 많은듯하다. 그래서 들강아지라는 말보다는 들고양이라는 말에 더 익숙한지도 모르겠다. 산에 가면 늘 고양이들을 만나게된다. 도봉산 마당바위에선 늘 고양이 가족을 만나게 되고, 북한한 원효봉에도 언제나 같은 고양이를 만나게된다. 산에 갈때마다..
〓어제와 오늘
2015. 2. 10.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