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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밀푀유나베 (3)
Pumpkin Time
이번 집들이 메뉴로 인기있었던 "낙지 밀푀유 나베" 난 이번 밀푀유나베에 넣는 해산물로 낙지를 준비했다. ★ 재료 : 배추, 깻잎, 샤브샤브용 쇠고기, 낙지,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청경채, 숙주나물, 무, 청양고추 ★ 육수 : 황태머리, 다시마, 파, 양파, 대파, 무, 표고버섯 꼭지, 땡초고추, 간장 ★ 폰즈소스 : 쯔유, 레몬청, 다진마늘, 식초, 밀푀유나베육수, 고추가루 육수는 팔팔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은은한 불로 좀 더 우려내준다. 육수가 맛있어서 이 육수로 어떤 요리를 해도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전골냄비에 무, 숙주를 깔아준다. 폰즈소스 쯔유, 레몬청, 다진마늘, 식초, 밀푀유나베육수, 고추가루를 잘 섞어주면 완성. 배추, 깻잎, 샤브샤브용 쇠고기, 배추, 깻잎, 샤브샤브용 쇠고..
항상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음식을 만드는 나. 요즘 한참 유행인 Olive 채널의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면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인지 더 즐겁게 보게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은 집들이 후 남은 재료들로 피자를 만들어보기로했다. ★ 준비물 : 토르티야(또띠아), 참나물, 햄, 버섯, 피망, 피자치즈 참나물 잎만 똑똑 따서 준비한다. 참나물은 나물로 요리해도, 샐러드로 요리해도, 쌈채소로 먹어도 잘 어울리는 훌륭한 채소다. 햄, 피망, 버섯은 슬라이스한다. 오늘의 피자도우로 준비한 토르티야 20cm 보통 피자엔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지만, 난 레몬청을 사용했다. 올리브유, 레몬청, 소금, 후추만 넣어주면 완성이 되는 이 소스는 "밀푀유 나베"를 먹을때의 폰즈소스와 같은 소스이다. 폰즈소스 만드는 방법은 "낙..
이사 후 아직 짐정리가 덜 되었지만, 동생가족을 초대한 집들이를 준비했다. 일때문에 함께 오지 못한 재부와 어머니의 빈자리가 조금은 허전했지만, 동생과 조카들과의 시간들로 모처럼 많이 웃고 즐겼던 행복한 시간들을 담아봤다. 조카들과 함께 온 둥이....^^ 동생은 집들이 선물이라며 부엉이를 준비했다. 그리고 내게는 조금 과한 신사임당이 가득한(?) 봉투까지.... 요즘 요 부엉이 세트가 갖고싶어 시간 날때마다 쇼핑몰을 뒤적였었는데... 그래서일지..부엉이 세트가 들어있는 박스를 열어보는 순간.... 난 호들갑을(?) 떨지 않을 수 없었다...^^ 준비한 요리 중 몇가지는 상에 오르지 못했다. 준비된것 중... 조카들이 좋아하는 요리들만......^^ 오늘 외면당한 방풍나물 무침, 망고샐러드, 오리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