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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박물관 유리 안 작품 담는 법
박물관에 가면 유리관 안쪽에 전시된 작품들을 많이 보게 된다. 사진에 담고 싶어 여러 컷 담아오지만, 담긴 사진에는 주변의 모습과 반사된 자신의 모습도 함께 담기게 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어떻게 하면 박물관 유리 안 작품들을 잘 담을 수 있을까? "이곳 사진들은 촬영 여부를 허락받고, CANON 6D / 24-105mm로 촬영했다." ▣ 첫 번째 연습 - 렌즈와 유리의 KISS TIME. 이 모습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박물관의 모습이다. 유리관 안에 전시된 작품들의 잔상, 그것들이 반대편에 반사되고, 주변 조명으로 그림자도 일정치 않다. 이곳에 있는 작품 중 한 가지의 결과물이다. 사진의 결과물을 보면 앞에 유리가 있었다는 걸 전혀 알 수 없다. 그 어느 곳에도 유리의 반사된 모습도 찾을 수 없다..
〓여행을 말하다/렌즈에 담은 세상
2016. 3. 12.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