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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카메라 (5)
Pumpkin Time
친구에게 의문의 사진 한장을 보냈다."이거 뭔줄 알겠어?"전혀 추측을 하지 못하던 친구에게 한참이 지난 후에 사진의 진실을..."이거.... 지난 햇빛에 탄 팔에 껍질 벗겨낸거야"친구의 답은..... "외계인"ㅎㅎ 썬크림도 제대로 바르지 않고,프리마켓에 나가고, 천년초 밭에 나가고, 출사를 나가는 나...!! 오늘도 카메라 들고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다.여자는 좀 꾸며야 한다고들 하는데...난 왜 꾸미는것에 관심이 없을까?
얼마전 나의 새로운 친구가 된 Canon EOS 6D.카메라 구입시 그곳에서 받은 책이다.책을 받은지 열흘만에 첫번째 페이지를 열어본다. 오랜시간 사진을 찍어오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진 공부.그 공부를 시작해보려한다. 2016/01/17 - [〓여행을 말하다/렌즈에 담은 세상] - 나의 새로운 친구 Canon EOS 6D 내가 사용하게된 렌즈 EF 24-105mm f/4L IS USM해당 페이지를 펼쳐 읽어보지만, 낯선 용어가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냥 말로, 실습으로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건데... 익숙하지 않은 용어가 가득한 공부는 참 어렵게 다가오는듯하다.책만 펼치면 눈이 감기는 고질병이 도지려나보다. 눈은 현실을 본다. 렌즈는 현실 너머의 진실을 포착한다.The eye..
남편이 데리고 간 캐논 매장.멀쩡히 사용중인 카메라가 있는데... 우리가 지금 카메라 살때냐고 안산다고 하니... 그냥 구경만 하란다.그냥 구경만... 그런데... 눈앞에 갖고 싶어하던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눈으로 구경만 하게 되겠는가? EOS 6D Kit.EF 24-105 f/4L IS USM 포함 제품. 메모리카드와 추가베터리도 구입하고... 야간촬영을 위해 카메라 다리도 구입한다. 드디어 바디를 꺼내어 보호필름 붙이고, 메모리 카드 끼우고, 베터리 넣어주고, 렌즈 장착하고......^^ 헉.... 금액이.... ㅠ.ㅠ 이렇게 오늘 나의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EOS 6D. 그동안 풀 프레임 DSLR을 갖고 싶었지만 가격보다 더 부담스러운건 무게였다.아마 그 무게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사용해왔다..
동생집에 놀러갈때 빠뜨릴 수 없는 준비물... 바로 카메라다. 사랑하는 조카들, 조카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여러가지 작품들...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 둥이까지... 모두 담아야하기에. 하지만, 카메라를 가져가면 늘 조카들에게 뺏기곤 한다. 어린 조카들에겐 조금 무거울 수 있는 나의 DSLR NIKON D80. 처음엔 신기한듯 이것 저것 찍어보던 아이들의 사진들이 점점 멋진 결과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큰조카가 찍은 작은 조카의 모습. 이런 자연스러운 사진은 내가 참 좋아하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건담. 우리 조카들에게도 건담을 조립하는게 새로운 재미인듯하다. 어린시절 나의 오빠를 보는듯하다. 각종 로보트, 비행기, 탱크 등등... 하나씩 조립되어지는 각종 장난감들로 시대..
어딜가나... 꼭 내 가방속에 함께 동행하는 나의 친구. 지갑은 실수로 안가지고 나가도 이것만큼은 꼭 챙기는 나의 단짝. Nikon D80. 요녀석이 몇일전부터 말썽이다. 촛점이 맞지 않고, 흐리멍텅한 상태로 내 속을 태우기 시작했다. 최근 특별한 충격을 준적이 없는듯한데.. 이상하다. 그동안의 경험을 비추어본다면 약 6~7만원이 수리비가 예상된다. 내일은 아침 일찍 서비스센터로 요녀석을 데리고 가야할듯하다. 서비스센터 가는걸 너무 좋아하는 요녀석때문에 내 지갑은 내일도 투정을 부릴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