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아침
김단영
2016. 9. 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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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뭐가 그리 바쁜지... ㅠ.ㅠ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본 하늘.
저 빼곡한 창문들 속에서 우리집 창을 찾아본다.
집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더 예쁠거구...
산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더욱 더 예쁠텐데...
이대로 발길을 돌려 산으로 향하고 싶은 날이다.
남은 5개월 가량의 패션학교 수업.
잘 버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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