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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을 말하다/해외여행 (57)
Pumpkin Time
을 보러가기 위한 아침. 맑은 하늘이 떠나는 발걸음을 기분좋게한다. 뉴저지에서 배를 타고 나가기 위해 차는 터미널 주차장에. 주차요금은 $7. 우리가 타고갈 Ferry가 보이고, 멀리 보이는 뉴욕의 화려한 건물들.. 오호.... 멋진 헤어스타일 발견...^^ Ferry를 타기 위한 터미널 입구. Ferry로 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간다. Staten Island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Ferry는 무료로 운항된다. Ferry가 무료인 이유는 Staten Island에 거주했던 재벌 록펠러가 시민을 위해 뉴욕을 다니는 Ferry는 무료로 운항하게 해달라고 재단에 전 재산을 기부했다고한다. Ferry옆을 따라다니는 보안요원. 드디어 멀리 이 보이기 시작한다. 과 뉴욕의 화려한 건물들이 가까워지며, Battery ..
집에 들어가는길에 뉴저지 Palisades Park의 공원에 잠시 들렀다. 이틀 연속 비가 오면서 호수 주변은 안개가 자욱하다. 어딜가나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공원. 몇곳을 가본 뉴욕과 뉴저지의 공원들 규모와 시설들이 그저 감동... 감동이다....^^ 마트에 가기 전 잠시 들렀던 뉴저지 작은 마을의 동네공원.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몇컷 남겨본다.
미국 뉴욕 New Paltz에 있는 모홍크산장(Mohonk Mountain House) 몇일전 New Paltz의 미네와스카 산행을 하며 맞은편에 바라보이는 이곳을 몇일 후 오기로 계획하고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2015/03/26 - [〓여행을 말하다/산행일기] - 뉴욕 미네와스카 산행 호텔 입구. 이곳에서 호텔 이용객이 아닌 일반 관람객은 1인당 $25, 가족단위는 $65의 입장료가 있다. 하지만 1년 두번 입장료가 없을때가 있다. 우리가 갔던 이번주와 크리스마스때. 이번주가 바로 1년에 두번인 그 때인줄 모르고 갔던 우리는 얼마나 좋았던지... 입구에서 2.5km 정도를 올라가면 호텔. 주차는 guest zone에 하고 자유롭게 관람을 즐기면된다. 이틀 연속 내린 비로 호텔 주변이 온통 안개로 자..
맨하탄 구석구석을 돌아다닐 계획이었지만... 하루 종일 비가 주룩 주룩~~ 뉴욕여행을 맑은날 다니기로 하고... 오늘은 몇일전 다녀온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Woodbury Outlets) 쇼핑으로 발길을 돌렸다. 2015/03/24 - [〓여행을 말하다/해외여행] -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에서의 쇼핑 비오는 평일인데도 주차공간 없다. 그래도 주차하기 위해 몇번을 돌았던 맑았던 일요일에 비하면 오늘은 운좋게 한번에 좋은자리를....^^ 우산을 쓰기에도... 안쓰기에도 어중간한 빗줄기가 내리지만, 처마밑으로 다니며 쇼핑 시작~~~ 같은 금액이어도 한국에서 쓸때보다 외국에서 dollar를 쓸때는 더 망설여지게 되고... 작은 지출에도 한번 더 망설이게 되고.... 그런 망설임속에서도 지난번 왔을때 살까 말까 망..
오늘은 뉴욕 Staten Island의 아빠집에 들렀다. 아빠가 계시는 Staten Island의 조용한 마을~~ 아빠집에 가기 전 미국 은행 에 들러 은행업무도 보고.... 아빠가 늘 운동을 하신다는 아빠집 앞 공원에도 들러본다. 사람이 와도 피하지 않고, 사람들도 방해하지 않고... 그렇게 거위와 오리, 철새들로 공원의 모습은 더욱 평화로워보인다. CSI 대학. 몇년전까지 아빠와 함께 지내며 오빠가 다녔던 대학이다. 오빠가 공부했던 건물, 해부학 실험을 했던 건물들을 바라보며.. 오빠의 발자취도 밟아본다. 아빠가 가끔씩 운동 나오신다는 바닷가. 비와 함께 바람도 많이 불어 오랜 시간 머물진 못했지만, 아빠가 사시는곳, 그리고 주변 모습들, 운동다니시는 공원과 바닷가를 보며... 코끝이 찡해진다. 너무..
뉴욕 Staten Island에 계시는 아빠집에 들르고, 오빠가 다니던 학교도 둘러보고... 맨하탄 여행을 하기 위해 가던길에 눈에 띄인
미국 여행 첫날... 뉴욕주 동부를 흐르는 허드슨강(Hudson River)을 따라 뉴저지와 뉴욕을 담아봤다. Palisades Interstate 공원 허드슨강변 Palisades Interstate 공원에서 바라보이는 맞은편 Yonkers, New York, Manhattan을 보며 미국에 있는동안 다녀볼 도시를 멀리서 담아본다. Yonkers 베어마운틴(Bear Mountain) 산길을 따라 7개의 호수가 있고, 이 길을 "7 Lake River Drive"코스라 불리운다. 시간상 7개의 호수를 모두 돌아볼 순 없지만, 차량으로 갈 수 있는 몇곳이 작은 호수들을 돌아보았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눈썰매장. 미국 거주중인 한국인 산악회분들이 눈썰매를 가져와 즐거운 시간을....^^ 농기계에 올라 재미있..
미국에 오면 꼭 들른다는 뉴욕의 우드버리 아울렛(Woodbury Outlet) 땅넓은 미국 답게 아침부터 하루종일 이곳 쇼핑만 해도 된다는 말이 맞을만큼 그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주차장이 어마어마한데도 불구하고, 주차할곳 찾기가 쉽지가 않다. 좀 가까운곳에 주차를 하려다 한바퀴 빙빙 돌고.. 결국 입구 끝자락에 주차를해야했다. 입점 상점들 브랜드와 함께 잘 정리된 지도. 지도만 봐도 그 규모가....^^ 쇼핑시작~~~ 일단 계획은 아이쇼핑이다... 진짜 구경만 해야지 하며... 요즘 한참 인기라는 "TORY BURCH" 매장은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었다. "GUCCI" 매장. 어찌 아니 들어갈수가.... 일단 입장....^^ 이곳에 한참을 있었다. 그리고 쇼핑백 두개를 들고나왔다...^^ 엄마의 옷을..
허드슨강(Hudson River)을 따라 "7 Lakes Drive" 코스를 돌아보고, "뉴욕 우드베리 아울렛(Woodbury Outlet)"까지 다녀오니 늦은 점심시간. Elmwood Park에 있는 중국식당인 "Dynasty Buffet"를 찾았다. 주변에선 나름 유명한 곳이라는 이곳은 넓은 홀이 좌석이 없을만큼 사람들로 가득하다. 가격이 저렴하다. 주말이라 요금이 조금 올라간 1인당 요금이 $21.99 훈제오리고기 맛이 괜찮다. 중국식 느낌이 나는 향신료의 향이 나지만, 나쁘지 않다. 이름모를 고기... 모양도 그냥 그래서... 갖다 먹지 않았다. 즉석 코너에는 팁을 넣어달라는 유리병이 있다. 오빠는 이건 소스와 함께 먹으면 괜찮다며 소스와 함께 가져왔지만 비릿함때문에 먹지못한 생조개. 연어구이, ..
엄마는 미국에 와서 여행보다는 오빠에게 이것 저것 챙겨주는게 더 우선이신듯.... 살림들 이것 저것 챙기고... 김치며.. 반찬들 만드시고.. 쇼핑과 드라이브를 가기로한 아침... 마트부터 들렀다. 미국에선 COSTCO 만큼이나 유명한 대형마트라고 하는 "SHOP RITE" 이곳에선 몇가지 생활용품과 보기만해도 미국 느낌이 물씬 풍기는 몇가지를 카트에 담았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GNC" 그리고 거기엔 더더욱 익숙한 반가운 한글이 보인다. "태권도" 태권도장은 미국을 둘러본지 몇일 안되었지만, 꽤 여러곳을 본듯하다. "COSTCO" 역시 저렴하다. 푸짐하게 카트 가득...^^ 한국에선 현금과 삼성카드 결제만 가능한 "COSTCO" 이곳 미국에선 현금과 아메리칸익스프레스카드 결제만 가능한 "COST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