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2019/03/03 (1)
Pumpkin Time
[Shy Bana] Eat Today, Diet Tomorrow....!!
오전, 오후의 스케줄이 가득이지만, 예약 타임 조절해서 만든 2시간의 여유. 외식이 즐기고 싶은 날이다. 내가 일하는 젠틀독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Shy Bana' 오늘 나의 외식 장소로 찜~~♡ 매장에 와본건 처음이다. 조금은 이국적인 느낌의 인테리어. 미국에서 자주 다녔던 여러 Diner와 조금은 비슷한 느낌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산책코스로 자주 다녔던 곳이 눈앞에 내려다보인다. 겨울 동안 앙상했던 이곳도 금세 파릇함으로 가득 해질 텐데, 그럼 이곳 샤이바나 창 측 좌석의 인기도 높아지겠는걸? 스푼, 포크에 새겨진 Shy Bana. 나... 이거 왜 탐나지?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오리지널 마카로니&치즈' '콜슬로' '버터밀크 비스킷 & 팝오버' 딸기잼과 버터가 함께 놓여졌지만, 부드러운 비..
〓맛있는 이야기/맛있는 여행
2019. 3. 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