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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반가운 친구

김단영 2012. 7. 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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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병간호로 3주간 병원에 있었다.

엄마의 퇴원 후 가장 먼저 만난 친구.

오랜만의 만남이 반갑다.

한잔의 술도 그래서 더욱 달콤하다.

이제 그동안 밀린일들로 한동안 바쁘겠구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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