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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선물 본문

〓어제와 오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선물

김단영 2013. 6. 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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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끝나고 나오는길에 쫒아나오셔서 바스락 바스락 포장된 선물을 꺼내신다.

부채를 만드셨다며....

6월초인데도 뜨거운 여름날씨 같던 날 그저 바라만봐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선물이다.

올 여름 이 부채로 마음까지 시원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주변사람들의 크고 작은 나눔으로 하루 하루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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