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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본문

〓어제와 오늘

추억

김단영 2020. 11. 23. 21:15

잠시 잊고 있던 친구의 전화를 받은 날.

친구는 내 블로그로 검색해 들어왔다고 한다.

댓글도 확인하지 못할만큼 외면했던 이곳 나의 공간.

 

친구의 전화로 오래전 시간으로 잠시 시간여행을 한듯 하다.

그땐 그랬구나.

그래 그땐 그랬지.

 

그래 나는 산을 좋아하는 여자였지.

나는 사진을 좋아했고, 하늘을 사랑하는 여자였지.

 

너무도 건조한 삶을 살고 있는 지금의 내모습을 바라본다.

다시 활기넘쳤던 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나 자신을 사랑했던것 그것만은 잊지 말아야지.

친구의 전화가 참 고마운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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