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아름다운 이야기 공간 계양신협의 "CU카페" 본문
728x90
SMALL
언제든 차한잔 마실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좋을것이고,
언제든 갈 수 있는 있다면 좋을것이고,
언제든 이유없이 들러도 되는 간이역같은 곳이 있다면 좋을것같다.
그 간이역에 늘 웃으며 반겨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곳은 없겠지?
계양신협 內 위치하고 있는 "CU카페"
신협을 이용하는 고객, 주민을 위해 언제나 열려있는 공간이다.
계양신용협동조합
주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1063-4
전화 : 032-556-0055
금융기관은 그저 필요한 업무를 보기 위한 장소로만 이용했었는데,
이렇게 카페도 만들어져 있다니...^^
친목 모임, 스터디, 회의 등등의 모임을 위해서도 언제나 열려있는 공간이지만,
혹여 다른 모임과 시간이 겹치면 안되니 미리 예약전화를 해주어야한다.
6인 테이블 2개가 놓여있고, 공간을 나눌 수 있는 문도 마련되어 있다.
테이블의 다과, 커피, 담요, 방석 등등.... 공간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필요한것들은 모두 준비되어 있다.
아... 너무도 귀여운 강아지 발견.
이거 이거... 너무 탐나는데?
오늘은 식사 후 이곳에 오며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슈를 준비해왔다.
그리고 CU카페의 무료 아메리카노 한잔~
열린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계양신협의 CU카페도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오갈때마다 밝게 맞이해주는 직원분들과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맞이해주시는 차장님이다.
무념 상태로 이곳을 찾아도 언제나 웃으며 나갈 수 있는 이곳이 난 점점 좋아지고 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어제와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가 시작되었다 (0) | 2016.07.06 |
---|---|
우리집 청소도우미로 입양된 삼성 로봇청소기 (2) | 2016.07.02 |
반려견 | 바닥분수 | 아이들 (2) | 2016.06.30 |
누구에게나 안전해야 할 자전거길 (0) | 2016.06.29 |
책과 가까워지는 법을 알게해준 작전도서관 (0) | 2016.06.2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