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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2012년 4월 첫 글을 시작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산을 다니고, 여행을 다니고, 요리를 좋아한다는 나의 일상들을 소소히 적어 나가기 시작했었다. 사업을 하기 시작하면서 바쁜 일정으로 블로그에 손 놓은 지 5년이 되었다. 5년 동안 죽어 있던 나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건 18일 전 5월 2일이다. 5월 2일 첫 글을 시작으로 하루에 한 개 이상 글을 쓰려고 노력했고, 글의 주제는 나의 일상이다. 작년에 백혈병 진단을 받으며 달라진 나의 일상에 대한 '백혈병 투병일기' 주제가 추가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방문객 수에 깜짝 놀랐다. 매일매일 방문객 수의 많고 적음이 있지만 평균 일 방문객 수는 6,363명이다. 수익은 최근 3개월 내에 글 20개 이상 어느 정도의 조건이 필요했기 때문에..
약 두달전 방문자 600,000을 넘기며,다음 700,000에서도 꼭 캡쳐를 해야지 했는데..자고 나니... 그 숫자를 넘겨버렸다.숫자가 그리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7이라는 숫자는 행운의 숫자라는 말을 하는데,70만을 넘긴 나에게도 한동안 행운이 가득하길 살짝~ 욕심내본다. 가끔 숫자놀이 하는거 나름의 재미가 있는듯하다.다음엔 777,777그리고 1,000,000이렇게 두번은 꼭~~ 캡쳐해놓고 싶은 생각이~ 늘 그렇듯 바쁜 마지막주가 다가왔다.그 어느때보다 일찍 눈이 떠진 월요일 아침.이번주도 화이팅.. 화이팅.. 하며 나 자신에게 응원메세지를 보내본다.
숫자에 대해서 나 스스로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할때가 많다.우연히 시계를 봤는데 신기하게 늘 같은 시간이고,같은 숫자가 연속으로 이어지거나좋아하는 숫자들의 조합이 만들어질때도 왠지 모를 좋은 기분에로또를 구입하게 될때도 있다.사실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인데,그냥 나 혼자만의 작은 이벤트를 스스로 만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그 숫자들의 조합들 중 오늘 600,000 이라는 숫자가 만들어졌다.바로 블로그 방문자 수^^그동안 내 블로그를 방문한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아진 결과다. 하루 평균 방문자수 1,000명 정도이니...다음 700,000 방문자 수도 몇개월내 곧 보게되겠지? 일 방문자수, 월 방문자수에 대해서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지만,오늘처럼 이런 숫자들이 만들어질때를 보는건 왠지모를 즐거움을 동반한다...
블로그 총 방문자 수는 그리 관심있게 보는 숫자가 아니지만,오늘 오전 우연히 보게된 숫자가 555,200을 넘기고 있었다.하루 방문객 평균수를 본다면 오늘 숫자5 6개가 나열될 그런날이다. 오후가 되며 모바일에서 가끔 숫자를 확인했는데.... 헉.... 숫자를 넘겨버렸다.방문자수 387을 넘기며 총 방문자 수는 555,605에잇.... 캡쳐를 못했구나... 싶었는데,휴대폰이 아닌 PC에서 확인하는 숫자는 달랐다.그것도 많이.... 일 방문자수는 같은데 총방문자수가 무려 50정도가 차이가 난다.그동안 한번도 이부분에 대해서 유심히 본적이 없었는데,PC관리화면과 모바일 관리화면에 이렇게 차이가 났었나 싶다.그리고..... 티스토리 통계값에 살짝 의심이^^ 어떤 숫자가 맞는지는 모르겠다.뭐가 맞든 555,55..
기존에 활동하던 채널아이, daum 플래닛, 네이버, 싸이월드... 등등의 블로그들을 모두 정리하고 조용히 지내던중...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던 4년 전.얼마 안된듯 한데..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예전처럼 북적거리던 블로그가 아닌 조용한 나만의 공간으로 가고 싶어 티스토리를 선택했고,디자인에도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그렇게 4년간 운영을 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그동안 광고제안, 여러곳들의 포스팅등을 요청받았지만, 모두 거절하며 광고 하나 없는 깔끔한 화면을 지켜왔다.지금도 그런 요청들을 거절하는건 변함없다. 기존의 스킨에 조금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들을 해결해줄 스킨을 고민하던 중...올해 새로 올라온 반응형 스킨 ‘#2’를 적용했다.글이 편안하게 읽힐 수 있도록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