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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뽀샤시해진 매화수 뚜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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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수가 유일하게 마실줄 아는 술이지만, 식당이나 술집이나.. 없는곳이 아직도 꽤 많은편이다.
매뉴판에 매화수가 있는것만으로 반가움에 미소가...
첫병째 병을 비우고, 두번째 병을 가져왔는데... 뚜껑 색이 달라져있다.
더 예쁜 진한 핑크색으로....
오늘 먹은 안주는 생고기 모듬.... 삼겹살, 볓집삼겹살, 꼬들고기, 등심...
고기는 맛있었지만, 너무도 야박하게 나오는 야채들로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던 시간.
익힌 고기는 뭐랑 먹으라고 이렇게 주는건지...
내가 고기집을 한다면 이렇게 하진 않을것 같은데... 아쉽다.
어느덧 매화수는 3병까지.
오랜만에 자리한 술자리.
안주는 조금 별로였지만, 오랜만에 함께한 매화수 덕분에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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