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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비숑일기] 어쩜 발가락까지 예쁘지?

김단영 2017. 2. 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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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의 첫날밤인데 잠을 설치진 않을지 걱정되어 새벽부터 일어났지만,

침대에서 곤히~~ 잘~~ 자고 있는 몽실이.

새벽내내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더니 아침이 되서야 잠이 들었다.

뭐가 그리 피곤한지... 건드려도 귀찮은지 새근새근~~


그런데... 발가락은 또 어쩜 이리 이쁜지.

꽃이 피어있는듯^^

발가락 사이사이의 털도 깍아줘야할것 같다.


30분 후면 나가야하는데...

이 아이를 두고 어떻게 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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