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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기분좋은 연초 선물 본문
지난연말 받은 ING생명 FC로 부터 받은 선물선택문자.
선물선택 답을 안하고 있던 게으른 나에게 비서가 전화를 했다. ㅎㅎ
내용물이 뭔지 잘 모르지만, 여행세트 선택.
연말 연초 자신들의 VIP 고객에게 선물을 보내는 FC분들을 많이 보게된다.
FC 스스로 선택해 선물을 보내는것보다는 이렇게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좋은듯하다.
작년엔 곡식세트를 선택하여 이분께 선물로 받았었다.
여행용 파우치와 여행용 보스턴백이 도착했다.
파우치 대, 중 2가지와 보스턴백
그리고 고객서비스 자료.
늘 느끼지만 참 꼼꼼하고, 부지런한 분이다.
마치 장바구니처럼 작은 주머니에 담긴 보스턴을 뒤집으면...?
이렇게 커다란 가방이 쨔잔~
출발할때보다 늘 짐이 늘어나서 오게되는 해외여행을 갈때면 접이형 가방을 여유로 챙기곤 했던 나에겐 꼭 필요한 선물이다.
한달 후 미국여행을 가는 나에게 오늘의 선물은 아주 유용한 선물이 되었다.
얼마전 치아보험을 다리건너 안면이 있었던 FC에게 가입을 했는데..
그때 물어본 오빠의 보험에 대해서 잦은 전화와 독촉이 시작되며, 나 스스로 전화를 피하게 되었다.
주변 사람들이 보험에 대해서 나에게 물어볼만큼 난 일반인 보다는 보험에 대한 상식이 높은 편이다.
들어놓은 보험도 중복되는것 없이,
조금 높은 보장이 필요한 부분은 높게,
적당한 보장금액 맞게 잘 들어놓은 편이다.
그걸 아는 분이 이렇게 독촉전화를 하다니... ㅠ.ㅠ
확연히 다른 두 FC.
고객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것이 영업의 첫번째 전략이다.
또한 좋은 FC를 만나는것도 나의 복인듯.
부지런하고 꼼꼼한 ING생명의 한FC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
그동안 탑의 자리를 차지했던것 처럼 올해도 성공하는 해를 맞이하길 응원해본다.
2015/12/14 - [〓어제와 오늘] - 연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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